보롬왓 라벤더, 수국 by YangCa

휴무 날짜가 일정하지 않은 1人 입니다.
오랜만에 휴무가 잡혀서 요 전에 실패한 종달리의 수국이 아닌 다른곳을 다녀왔는데요.

요즘 조금 핫 해지고있는것 같습니다. 보롬왓 수국

분명히 5월에 방문했을때는 이런 모양이었는데...
어쩐지 카페 옆에서 뭔가를 키우고 있더니만......


요런 라벤더가 자라있네요.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보롬왓 카페 한편에서는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판매중이었구요.

주위에는 온통 남녀 혹은 여여 커플들 뿐이라 -_-....

혼자인 저는 슬며시 자리를 피합니다.

그리고 향한곳


!?!???

보리밭이 있엇던곳에 수국길 가는길이 생겨있습니다?!

바로 가보죠.


.....

꽤 깁니다 이 길


이런 산수국들이랑 꿀빠는 벌들도 있고


수국 하나하나 이쁘게 피어있어요.


이렇게 색이 다른 수국도 있습니다.

토양 성분이나 일조량에 따라서 수국의 색은 천차만별로 변한다고 하네요.

이곳의 수국은 주로 흰색과 푸른색을 띄고 있었어요. 서쪽에서 본 수국은 진한 보라색도 있었죠.




비슷한 사진들이지만 꽤나 긴 (1Km 이상 추정) 숲길 양 옆으로 수국이 피어있어요.

바람이 지나가는 밭이라는 보롬왔에 수국길. 마침 비가 살짝 온 뒤라 더욱 운치 잇었는데요.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해 볼 듯 합니다.

물론..... 혼자서 ㅠㅠ


마지막은 길가 한켠에 이제 시작하고 있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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